카드뉴스나 PPT를 만들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왜 내 콘텐츠는 다른 사람들 거랑 다 비슷해 보이지?"
이유가 있어요. 다들 같은 무료 디자인 소스를 쓰거든요.
캔바, 미리캔버스, 플래티콘에서 제공하는 아이콘과 템플릿은 편하고 좋지만, 그만큼 수많은 사람이 똑같이 사용해요. 그래서 내 카드뉴스가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이 글에서는 콘텐츠 디자인 소스를 차별화하는 방법과, 남들과 다른 개성을 줄 수 있는 아이콘·브러시 자료를 정리해 봤어요.
무료 디자인 소스, 편하지만 한계가 있어요.
무료 디자인 도구를 폄하하려는 게 아니에요. 캔바와 미리캔버스는 정말 훌륭한 도구이고, 시작 단계에서는 충분해요.
다만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다 보면 두 가지 한계를 만나요.
첫째, 차별화가 안 돼요. 같은 무료 아이콘을 수십만 명이 쓰니까, 내 콘텐츠만의 분위기를 만들기 어려워요.
둘째, 톤이 안 맞아요. 무료 소스는 제각각이라, 여러 개를 섞어 쓰면 통일감이 깨져요. 브랜드 느낌을 주려면 결이 일정한 디자인 소스가 필요해요.
그래서 콘텐츠로 브랜딩을 하려는 분들은 점점 개인 크리에이터가 만든 개성 있는 디자인 소스를 찾게 돼요. 같은 작가의 아이콘 세트를 쓰면 톤이 자동으로 통일되고, 다른 사람과 겹칠 확률도 낮아지거든요.
콘텐츠에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 소스 3가지
1. 감성 아이콘 세트
카드뉴스, 블로그 섬네일, 인스타 게시물에 가장 많이 쓰여요.
같은 작가가 만든 아이콘 세트를 쓰면, 색감과 선의 굵기가 일정해서 콘텐츠 전체에 통일감이 생겨요. 특히 손그림 느낌의 아이콘은 무료 소스에서 찾기 어려운 따뜻한 분위기를 줍니다.
2. 이모티콘·라벨 스타일 그래픽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쓰는 요소예요. 말풍선, 스티커, 강조 라벨 같은 그래픽이요. PPT나 카드뉴스에서 중요한 문구에 이런 그래픽을 얹으면 시선이 한 번에 집중돼요.
3.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시
아이패드로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손글씨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에게 필요한 소스예요.
브러시 하나로 그림의 질감이 완전히 달라져요. 수채화 느낌, 색연필 느낌, 펜 드로잉 느낌 등 내가 원하는 분위기의 브러시를 갖추면 작업 속도도 빨라지고 결과물의 개성도 살아납니다.
6월엔 특히 디자인 수요가 많아요.
6월은 콘텐츠 만들 일이 유독 많은 달이에요.
환경의 날(6/5) 관련 ESG·제로웨이스트 콘텐츠, 본격적인 여름 시즌 콘텐츠, 그리고 6월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응원 콘텐츠, 이벤트 배너, 시즌 카드뉴스를 만들 일이 몰려 있어요.
이럴 때 개성 있는 아이콘·그래픽 소스를 미리 갖춰 두면, 시즌마다 빠르게 콘텐츠를 찍어낼 수 있어요.
개성 있는 디자인 소스, 한곳에 모아 둔 곳
크티(CTEE)에서 6월 한 달간 운영하는 기획전 「내 일이 쉬워지는, 6월의 PICK」에 콘텐츠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소스가 모여 있어요.
수만 명의 크티 크리에이터 중에서 에디터가 직접 고른 자료를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큐레이션 기획전이에요.
특히 🎨 바로 쓰는 디자인 소스 테마에 아이콘·브러시 자료가 모여 있어요.
어느날콘 : 이모티콘·아이콘 카테고리의 검증된 베스트셀러예요. 카드뉴스나 콘텐츠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콘·그래픽이 다양해요.
니은아트 : 감성 아이콘을 만드는 크리에이터예요. 톤이 일정해서 콘텐츠에 통일감을 주기 좋아요.
히메이비 :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시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예요.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는 분들이 작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요.
세 크리에이터 모두 자기 카테고리에서 개성이 뚜렷해서, 무료 소스에서 찾기 어려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6월 한 달, 그리고 매달 새롭게
이번 기획전은 6월 한 달간 운영돼요. 7월부터는 매달 새로운 크리에이터와 라인업으로 찾아올 예정이에요. 매달 들러 보시면 그때그때 콘텐츠에 활용할 새로운 디자인 소스를 만나 보실 수 있어요.
남들과 비슷한 콘텐츠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한번 둘러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무료 아이콘만 써도 충분하지 않나요?
시작 단계에서는 충분해요. 다만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면 다른 사람과 비슷해 보이는 문제를 만나게 돼요. 브랜딩이 필요한 시점에는 톤이 일정한 개인 크리에이터의 아이콘 세트가 유리합니다.
카드뉴스에 통일감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작가가 만든 아이콘 세트를 쓰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색감과 선의 굵기가 일정해서 여러 장을 만들어도 자동으로 통일감이 생깁니다.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시는 어디에 쓰나요?
아이패드로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손글씨 콘텐츠를 만들 때 써요. 브러시 하나로 수채화, 색연필, 펜 드로잉 등 질감을 바꿀 수 있어 결과물의 개성을 살리기 좋습니다.
✍️ 이 글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솔루션 CTEE 콘텐츠팀에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