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티(CTEE)란? 팔 수 있는 것부터 정산까지 총정리 (2026)
만들어둔 파일을 팔아볼 생각으로 알아보다 보면 크티(CTEE)라는 이름을 한 번쯤 보게 돼요.
그런데 막상 "여기가 정확히 뭐 하는 곳이지?" 싶어서 찾아오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크티는 크리에이터가 자기 상점을 만들어 디지털 콘텐츠를 파는 플랫폼이에요. 전자책, 템플릿, 도안, 영상 강의 같은 걸 올려두면 팬이든 처음 보는 사람이든 사 갈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크티에서 무엇을 팔 수 있고, 조건은 어떻게 되고, 올려두면 누가 보는지를 정리했어요.
1. 크티에서 무엇을 팔 수 있나요?
파일 종류에는 제한이 없어요. 이메일에 첨부할 수 있는 것이면 거의 다 상품이 될 수 있어요.
전자책·PDF 자료
영상 강의·클립
굿노트 속지, 디자인 템플릿, 브러시
노션·PPT·엑셀 템플릿
음원, 사진, 배경화면
파는 방식은 세 가지로 나뉘어요.
다운로드형 — 파일을 올려두면 결제하는 즉시 구매자가 받아 가요. 확장자 제한이 없어서 zip, psd, pdf 같은 것도 그대로 올릴 수 있어요.
스트리밍형 — 다운로드를 막고 크티 안에서만 보게 하는 방식이에요. 영상 강의나, 원본이 그대로 퍼지면 곤란한 이미지에 주로 써요.
주문형 — 파일을 미리 올리지 않고 주문을 받은 뒤에 작업해서 전달해요. 커미션이 여기에 해당해요.
처음이라면 다운로드형이 가장 부담이 적어요. 한 번 올려두면 주문이 들어와도 따로 할 일이 없거든요.
2. 팔로워가 없어도 되나요?
크티에는 카테고리별로 상품을 모아 보여주는 마켓 페이지가 있어요.
이모티콘·아이콘, 유치원/어린이집 자료, 굿노트·디지털 문구, 노션 템플릿, 영상편집 프리셋처럼 나뉘어 있어요.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은 특정 판매자를 보러 온 게 아니에요. 지금 필요한 자료를 찾으러 온 사람들이죠.
그래서 팔로워가 없어도 상품이 발견될 수 있어요.
마켓 노출은 신청제로 운영돼요. 상품과 어울리는 카테고리를 골라 신청하면 검수 후 노출 여부가 결정돼요.
3. 시작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사업자등록증은 없어도 돼요. 개인으로 가입해서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어요. 다만 수익이 쌓이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되니 미리 알아두시면 좋아요.
초기 비용도 없어요. 월 사용료나 입점비 없이, 팔렸을 때만 수수료가 나가는 구조예요.
심사도 없어요. 상품을 등록하면 그 순간부터 판매가 시작돼요.
정산은 매월 두 번, 등록한 계좌로 자동 입금돼요. 신청 버튼을 누르거나 최소 출금 금액이 쌓이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정산 내역은 엑셀로 내려받을 수 있어서 세금 신고할 때 그대로 쓰실 수 있고요.
💡 상점을 만들 때 정산 통화를 고르는데, 이건 나중에 바꿀 수 없어요. 미리 정하고 시작하세요.
기능별 수수료율과 자세한 운영 기준은 크티 가이드 페이지에 정리해뒀어요.
4. 파일 판매 말고도 할 수 있는 게 있어요.
크티에는 파일 판매 외에도 수익을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하나의 상점에서 함께 운영할 수 있고, 필요할 때 하나씩 켜면 돼요.
멤버십 —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매월 구독 수익을 받을 수 있어요.
후원 — 플랫폼 수수료 0%로, 팬이 보낸 금액이 그대로 전달돼요.
이벤트 — 미팅, 클래스, 세미나를 티켓 판매와 예약으로 관리해요.
뉴스레터 — 팔로워와 멤버에게 소식을 이메일로 보내고 오픈·클릭 반응까지 확인해요.
해외결제 — 전 세계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고, 해외 통화도 원화로 정산돼요.
각 기능이 어떤 창작자에게 잘 맞는지는 크티 소개 페이지에서 한눈에 보실 수 있어요.
정리하면
크티는 만들어둔 파일을 상점 하나로 팔 수 있는 곳이에요.
사업자등록도, 초기 비용도, 심사도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정산은 매월 두 번 자동으로 들어와요.
팔로워가 많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켓에서 자료를 찾던 사람에게 상품이 닿을 수 있으니까요. 중요한 건 팔로워 수보다 누구의 어떤 시간을 아껴주는 파일인지예요.
✍️ 이 글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솔루션 CTEE 콘텐츠팀에서 작성하였습니다.